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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냥 아이디로 된 블로그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가끔 글을 남기고 있어.. 블로그 이름과 필명을 새로 만들어 봤다.
오래 생각한 것은 아니다. 1분만에 대충 지었다. 예전에는 이런 필명같은 것을 만들때 오래 생각하고 신경을 썼다.
지금은 그냥 아무거나 생각나는 것을 사용한다. 나쁜 뜻만 없으면 된다. 이름과 필명 등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별로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대단한 블로거가 될 생각도 없다. 처음에는 완전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특별한 의미부여 없이 그냥 대충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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