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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전화를 못 본지 몇년은 된 것 같다. 어디를 가도 보기 힘들다. 어린아이들도 휴대폰을 들고다니는 시대다 보니.. 공중전화의 필요성이 거의 없어졌다.

     

    스마트폰도 대중화되서.. 거의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가 됐다. 참... 옛날 생각이 난다. 공중전화기 부스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

     

    지나가다.. 돈이 남아 있는 공중전화기를 발견하면... 특별히 전화할 일이 없어도.. 여기 저기 전화하던... ^^ 가끔 동전도 줍고.. ㅎ

     

    기술의 발전이란.. 참 대단한 듯 하다. 하지만... 종종 아날로그감성이 올라오면.. 옛날 그 시절의 물건들이 그립기도.. 생각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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