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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부터 이런 저런 골치아픈 일이 많았다. 이제 거의 해결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다. 생전 처음 눈다래끼도 났다.

     

    안과 다니면서 치료하고 났더니... 입안이 헐고... 그다음에는 잇몸까지 부었다. 지금은 거의 다 좋아졌다. 부은 잇몸도 많이 가라앉았다.

     

    눈도 아프고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다. 정신적으로는 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았던 것 같은데... 몸이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알아서 느끼는 것 같다.

     

    낙천적으로 산다고... 사는데.... 몸은 안그런가 보다. ^^; 피곤하고... 아프고... 영.. 개운치 않았다. 남은 일도 이제 다 끝나가고.... 이번 주말에는 푹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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