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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려나 보다. 전기차는 배터리 충전시간이 중요하다. 활성화에 의문부호가 붙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한번 충전에 오래 달리지 못하고 또 충전시간이 길다면 편의성에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가 빠른 시일내에 해결될 수 있을까 했는데....... 이른 시기에 해결될 수 있을 듯 보인다.
물론 경제성이 중요한데.... 그것까지 해결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도시바가 6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고 32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중이라고 한다.
2019년에 이 제품의 주행거리를 400km까지 늘리고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스토어닷도 5분 충전에 480km를 달릴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760944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배터리 충전시간 단축과 주행 성능의 진화로 전기차 시대가 한걸음 더 다가오는 듯 하다.
전기차 충전시간이 몇분대로 줄어든다면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 같다. 스마트폰이 일상생활과 산업지형을 확 바꾼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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