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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가 어제 밤부터 곰탕을 끓였다. 맛있게 참 잘됐다. 아들도 너무 좋아한다. 아들이 어른 입맛인지는 몰라도 곰탕, 갈비탕 등을 좋아한다.

     

    모두 맛에 만족했다. 그러니 와이프도 좋아한다. 단..... 앞으로는 곰탕만 먹어야 한다. 아주 많이 남았다. 누구는... 어디 여행갈때 잔뜩 해놓는 음식이 곰탕이라고도 한다.

     

    냉동해놨다가 꺼내서 데워먹으라는.. ㅎ 일단......곰탕은 맛있게 잘먹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아들과 내가 물릴지 모르겠다. 언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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