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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간호장교 7시간의 열쇠?
청와대의 대리처방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작된..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이 수면위로 다시 떠오를 조짐이다. 언젠가는 밝혀질 비밀이겠지만....
하루빨리 의혹이 해소되었으면 한다.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당시에.. 뭐했는지만 밝혀도 될 일을... --; 하기사.. 말하지 못할 짓을 해서.. 말 못할 수도 있겠지.. --;
대리처방 의혹이 붉어질 당시.. 정맥주사는 간호장교가 주사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 정맥주사의 성분이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 간호장교일 것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128000504 (국방부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 청와대서 근무")
1. 경기도 분당 소재 국군수도병원 소속이 아니라 청와대 인근인 서울 삼성동 소재 서울지구병원 소속이다.
2. 세월호 참사 당일 간호장교는 청와대에서 근무중이었다. (청와대가 근무지임)
3. 국방부는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가 어떤 시술에 참여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4. 2016년 8월부터 미국 텍사스주에서 연수 중이며, 2017년 1월 귀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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