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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후 이런 저런 글을 써보고 있다. 대부분.... 이 글처럼 쓸때없는 글이다. 그래서..... 방문자도 없다. 유입경로를 보면 하루에 한명, 두명이다.
방문자 통계로 보면 10명정도 되는데.... 아마도... 검색로봇의 방문 같다. 네이버에도 보이지 않는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다녀가겠지... 하고 생각중이다.
사실 검색되봐야.. 방문자가 늘어날 일도 없다. 매일 이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 누가 볼까... ^^; 그래도 그냥 쓴다. 지금처럼...
언젠가는 제대로 운영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그 언젠가는.. 언제일지... 나도 모른다. 필요할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두는 것이 목적이긴 한데... 그냥 지칠것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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