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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는다. 가끔 기회가 되면 본다. 특별히 재밌거나 하는 것은 없다. 소재도.. 매번 그이야기가 그이야기고.. 새로운 것을 찾기 힘들다. 가끔 흥미가 가는 드라마도 있지만...

     

    웹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아예 관심밖이었다. 웹드라마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을 뿐... 본 적이 없다. 오늘..... 네이버 메인에서 눈에 띄는 문구를 봤다.

     

    웹드라마의 문구였는데... 클릭해 봤다. 10분 정도 분량의 웹드라마였는데 재밌다. 빵 터졌다. 공감가는 이야기다. ㅋ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

     

    웹튠이 원작이라고 한다. 덕분에 다른 내용과... 다른 웹드라마도 몇편 봤다. 분량도 짧고.. 바로 바로 집중이 되어 재밌게 봤다.

     

    그렇다고.. 매번 챙겨볼 일은 없겠지만... 어쨌든... 새로운 경험이다. 눈에 띄면 종종 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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