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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가 16일 개봉한다. 시사회를 이용할 수 있는데.. 볼까말까 생각중이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cgv노블레스 시사회로 볼 수 있다.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나눠주는데... 집 근처에 극장이 있어.. 바로 가서 볼 수 있다. 지난달에도 스파이브릿지를 봤다. 사람도 많지 않아... 충분히 볼 수 있을 듯 하다.

     

    표받을때 줄서서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아니어서... 볼까 말까 생각중이다. 공짜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을 써야 하기에... 살짝 고민된다.

     

    영화보고 오면... 하는 것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볼 수도 있지만.. 할 일이 밀리면... 신경쓰이는 것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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